카테고리 없음2015. 12. 20. 17:04


파란 하늘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어우려져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장면을 상상해보았는가?
사람들이 이 광경을 보고 감탄을 어찌 안할 수 있으랴?
아무리 세상이 험하다고 하지만, 아직도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
무엇인가 우리 마음을 끌만한 무엇인가가 우리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.



Posted by 소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