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년전에 이성 교제에 눈을 뜨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책이다.
결혼하는 커플을 위해 어떤 조언을 해줄까 고민하면서 다시 읽었다.
사람들은 둘만 행복하면 될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, 두 사람이 합쳐진 것은 세상에 대해 분명한 사명이 있는 것이다.
생동적인 가정이란 그 가정이 존재하므로 이웃과 세상에 대해 그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이다.
이 모든 것의 바탕에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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